조직이 보관 중인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의 한계는 어디까지여야 하나요? 개인정보를 제3자와 공유하는 것이 허용될 수 있나요? 그렇다면 언제, 누구와, 어떤 조건으로 공유할 수 있을까요?
이번 웨비나에서는 개인정보 사용과 공개에 초점을 맞춰 두 가지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개인정보 및 보호법 (PIPA)에 따른 두 가지 의무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.
이 웨비나에서는 통지 및 동의에 관한 웨비나에서 처음 논의했던 합리적인 사람 테스트를 다시 살펴보고 개인정보 공개를 고려하기 전에 이 테스트가 어떻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.
또한 개인정보 공유와 관련된 역할과 책임에 대한 모호함을 없애는 데 있어 정보 공유 계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.